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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부르는 6살짜리 소녀.swf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나온 남매. 

9살짜리 오빠는 드럼을 치고 6살짜리 깜찍한 여동생은 노래를 부르는데 

문제는 그 노래가 강한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을 내뿜는 헤비메탈곡.

알고보니 이 남매는 무려 2010년부터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며 이런 헤비메탈 노래를 해왔는데 

말그대로 소녀는 인생의 반을 헤비메탈과 함께한 셈. 

오디션에서 부른 Zombie Skin 이란 곡도 이미 2012년 영상으로 찍어두었다.

남매가 동시에 헤비메탈에 빠진걸 보니 아마도 부모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무엇보다 그녀의 목상태가 걱정이다.